

전북공공노동조합협의회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했습니다.
전달식에는 협의회 소속 위원장 6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생계비·의료비·긴급구호 물품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전북공공노동조합협의회는
전북도와 전주시 공공노동조합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공공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세상은 조금 더 살 만해집니다.
나눔에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전주시복지재단(063-281-0030)으로 문의 주세요!
▪전주시복지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