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방공인회계사회(회장 박경기)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에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혹한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입니다.
회계사회는 매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나눔에 크게 기여해 왔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기부자의 날’ 고액기부자 ‘희망천사’로 선정되어
전주시장 감사장과 재단 이사장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뜻깊은 나눔에 관심이 있으신 시민과 기업, 단체분들께서는 문의주세요.
☎ 063) 281. 0030.
▪전주시복지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