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산여자고등학교 관광서비스과 학생들이 창업카페 ‘델피늄’ 수익금으로 마련한 연탄 1,100장(100만 원 상당)을
독거노인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기부와 더불어 전주시의원들과 함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당 동아리는 2021년부터 매년 카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백만천사’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뜻깊은 나눔에 관심이 있으신 시민과 기업, 단체분들께서는 문의주세요.
☎ 063) 281. 0030.
▪전주시복지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