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은 9월 2일 더생생한의원(원장 이광진)·생생한약방(원장 이홍신)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기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내년 8월까지 1년간 매월 보원탕·쌍화탕 200박스(총 9,800만 원 상당)를 기부하여 전주시 34개 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나눔에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전주시복지재단(063-281-0030)으로 문의 주세요!
▪전주시복지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